대한승강기협회, 엘리베이터-로봇 연동 단체표준 제정(26.3.27)
대한승강기협회, 엘리베이터-로봇 연동 단체표준 제정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엘리베이터 이용 환경 기준 제시… 승강기산업 고도화 및 서비스 확산 기반 기대 □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엘리베이터에 로봇이 탑승할 수 있도록「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을 위한 가이드라인」단체표준을 제정했다. □ 코로나19 상황 이후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함께 배송로봇이 병원, 호텔, 오피스, 공동주택 등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통일된 기준이 부재하여 표준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협회는, 산업통상부가 선정한 연구개발 과제인 '디지털 기반 차세대 개방형 승강기 운영시스템 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엘리베이터ㆍ로봇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발족하였다. □ 협의체는 협회를 비롯하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AIㆍ로봇산업협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한국승강기학회, 엘리베이터ㆍ로봇ㆍ통신 관련 대학 및 업계로 구성됐으며 1년 넘게 이어진 회의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단체표준을 완성시켰다. □ 이번 표준은 다수의 로봇들이 사람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와 로봇 상호 연동을 위한 일반사항, 시험 설비 및 시험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와 로봇 간 실질적인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최초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협의체 위원장인 KOLA 임경천 사무총장은 "승강기ㆍ로봇산업의 전문가들과 약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논의와 협력을 통해 단체표준을 완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번 표준으로 사람과 로봇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이어 "엘리베이터가 로봇뿐만 아닌 다양한 신기술과 연계되어 단순한 수직 이동 수단을 넘어 미래 건축 환경의 핵심 인프라이자 이용자 편의를 위한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을 위한 가이드라인」은 e-나라표준인증(http://standard.go.kr)에 등록게재되어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엘리베이터-로봇 연동 시험 승강기-로봇 연동 관련 단체표준 제정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Kick-off 회의 당시 사진 (첫줄 좌측에서 세 번째 대한승강기협회 임경천 사무총장)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6년 정기총회 성료(26.3.23)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6년 정기총회 성료 2026년, 위기를 넘어 성장으로...승강기산업 진흥 본격화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지난 3월 23일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날 총회는 협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안건인 ▲2025년도 정기총회 결과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협회는 회원사들에게 2025년도 협회 주요 성과를 안내하고 2026년도 협회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 특히, 올해 정부가 수립할 예정인「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등을 비롯한 승강기산업 주요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협회는 업계를 대변하여 회원사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의견 개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승강기 기술력과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승강기 업계의 해외 진출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 또한, 국내 승강기 업계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범정부 차원의 중소 승강기 업계를 위한 기술 및 연구개발·해외진출·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 성장동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한다. □ KOLA 조재천 회장은 “지난해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협회는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승강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논의와 국내외 교류를 강화했다”라며 “올해도 정부에 의해 수립되는「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등 회원사를 비롯한 승강기 업계의 성장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줄] 좌측부터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유계준 실장, 동성엘리베이터 양광식 대표, 은성이엠에스 김기한 대표, 영덕이엔지 정금수 대표, 원신엘리베이터 김원순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정춘식 이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 최용진 회장,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김화진 전무, 동우엘리베이터 장동석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26.3.13)
대한승강기협회,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업계의 의견이 반영된 제도개선과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3월 12일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 결과 보고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됐다. □ 협회는 올해도 승강기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를 비롯한 승강기 업계의 의견이 반영된 제도개선과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2026 승강기산업인의 밤을 비롯해 지역별 회원사 간담회를 확대 추진하여 산업계와의 소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KOLA 조재천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승강기 신규 설치 물량 감소 등 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회는 승강기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업계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회원사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2026년 정기총회는 3월 23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줄] 좌측부터 오티스엘리베이터 김홍석 이사, 디앤드디 이효용 대표,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이선순 전무, 신화엘리베이터 염윤전 대표, 우석엘리베이터 조명우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수림엘리베이터 박정우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오티스이앤엠코리아 박경배 상무, 오티스엘리베이터 김종각 이사 [뒷줄] 좌측부터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 김진규 대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시욱 산업협력처장,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인호선 상무, 현대엘리베이터 이영근 상무, 현대엘리베이터 김성수 상무,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국성원 전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봉섭 기획조정처장, 현대엘리베이터 이원해 상무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 참가(25.12.11)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 참가 통합 한국관 운영으로 국내 승강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협회, 베트남엘리베이터협회(VNEA)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 모색 베트남 승강기산업의 동향과 기술력, 인력구조 등 산업 트렌트를 한눈에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Vietnam Elevator Expo, 이하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에 참가하여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섰다. □ 올해로 4번째를 맞은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는 1만 5천명의 관람객과 120개 이상의 승강기 업체가 참가하여 승강기 완제품·부품·유지관리 등 베트남 승강기산업 전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첨단화된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 □ 협회는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각국의 승강기 주요 인사와 교류하고 국내 승강기 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 간에는 베트남의 급속한 도시화와 승강기 수요 및 기술수준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베트남엘리베이터협회(VNEA)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의 승강기산업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여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 또한, 협회는 통합 한국관을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운영하여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에 참가한 국내 유수한 승강기 업체들의 제품 및 기술력을 널리 알렸으며, 참관객들 대상으로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를 홍보하였다. □ 이외에도 협회는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에 참가한 국내 업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하여 해외 진출 시 애로사항과 현장을 어려움을 경청하고 업계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사업 마련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협회는 또한, 행정안전부·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베트남 내무부(MOHA), 베트남표준품질원(VSQI), 베트남엘리베이터협회(VNEA)와 양국의 승강기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계 승강기 기술 및 안전 표준 정립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이후에도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운영하는 국내 기업과 베트남 현지 기업을 방문하여 현지 승강기 제조 기술력과 인력 구조를 확인했으며, 국내 제조 현장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았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베트남은 도시화·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승강기 수요와 기술 수준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는 전도유망한 시장”이라며, “이번 베트남엘리베이터엑스포 참가와 베트남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베트남엘리베이터협회 응우옌 하이 득 회장
KOLA,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25.12.2)
KOLA,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승강기산업진흥ㆍ안전 유공자 34인, 감사패 4인 포상 수여 산ㆍ학ㆍ관을 대표하는 승강기산업인 400여 명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2월 2일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 □ 올해 행사는 ‘변화의 물결 속, 미래를 여는 승강기산업인’을 주제로 승강기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해 온 승강기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황기연 예방정책국장, 정재용 승강기정책과장,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류희인 초대협회장, 이민권 상근부회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손영선 이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 최용진 회장, 한국승강기학회 조수억 회장,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을 비롯하여 국내 승강기산업을 대표하는 업계 대표와 근로자 약 400여 명이 한자리 모여 승강기산업인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편성했다. □ 승강기산업인들의 축제이자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 행사는 오프닝공연과 주제영상 상영, 승강기산업진흥·안전 유공자 표창수여, 감사패 전달, 축하 퍼포먼스, 만찬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 한편, 시상식에서는 디앤드디 이효용 대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최귀만 처장이 대통령상을 수여 받았으며, 국무총리상에는 대솔이엘 송영권 대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재우 안전교육실장이 받았다. 이어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에는 현성컨버전스 김창홍 대표, 신화엘리베이터 박상민 부장, 현대엘리베이터 이재명 팀장, 한국승강기학회 조종화 이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 우재성 주무관이 수여 받았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는 티케이엘리베이터 김창오 부장, 좋은엘리베이터 제권진 대표, 문앤썬 배문수 대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은수 차장, 한국승강기대학교 박성미 교수가 선정되었다. □ 이와 함께 협회장 표창 5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6점이 수여됐으며 2025 승강기산업 진흥&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공모전 9점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되었다. □ 또한, 승강기산업 발전에 남다른 헌신과 책임감을 보여준 삼정엘리베이터 최강진 대표, 오티스엘리베이터 조익서 대표, 티케이엘리베이터 서득현 대표, 에이치피엔알티 송종태 대표에게는 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 KOLA 조재천 회장은 환영사에서 “승강기산업인의 밤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신 승강기산업인들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라며 “2026년은 승강기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 승강기산업이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고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승강기산업인이 One-Team으로 협력할 때 우리 승강기산업은 더 안전하고, 더 경쟁력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매력적인 기회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측부터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 한국승강기학회 조수억 회장, 한국엘리베이터협회 김기영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 최용진 회장,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손영선 이사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행정안전부 황기연 예방정책국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정지훈 대표,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조영조 대표, 원신엘리베이터 김원순 대표,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이종훈 상무, 대한승강기협회 류희인 초대협회장, 지엔피리프트 김승호 대표, 은성이엠에스 박종호 대표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년 회원사 지역간담회 개최(25.10.29)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년 회원사 지역간담회 개최 협회, 회원사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업계를 지탱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27일에 양재 aT센터, 28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양일간 회원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의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2025년도 회원사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내년도에는 부산, 광주 등 지역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번 간담회는 ▲중대한 사고 및 중대한 고장의 개념 조정, 유지관리 공동도급 기술인력 산정 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 현황 ▲승강기 안전 정책토론회 등 대외 활동 ▲2025 승강기산업 실태조사 및 협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되는 주요업무 계획을 설명한 뒤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협회 회원사들은 “현재, 국내 경제상황이 경기침체, 물가상승, 인건비 부담, 인력 부족으로 휴·폐업 업체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올해 신규 승강기 설치 수요는 작년 대비 40% 줄어 들었고 내년에는 또 3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다”라고 밝혔다. □ 또한, 10여 년 넘게 추진되지 못한 유지관리 비용의 현실화 필요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현행 제도와 시장 구조의 개선을 촉구했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각한 수준의 현장의 목소리를 회원사분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사분들의 뜻을 모아 업계를 지탱하는 협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협회는 회원사를 포함하여 승강기산업인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업계의 화합과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을 12월 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일산 킨텍스 / 앞줄 좌측부터 여섯번째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양재 aT센터 / 앞줄 좌측부터 다섯번째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대한승강기협회, 국회 승강기 안전 정책 토론회 개최!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ㆍ표준품셈 제정 논의(25.9.22)
대한승강기협회, 국회 승강기 안전 정책 토론회 개최!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ㆍ표준품셈 제정 논의 "업계의 10년 넘은 과제, 첫번째 토론회에서 정부가 응답!" 표준유지관리비 규정 유명무실, 최저가 입찰제 이제는 바뀌어야! 표준품셈을 물론, 노임단가 조차 없어! □ 대한승강기협회(KOLA, 회장 조재천)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 주최, 대한승강기협회 주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승강기 안전 국회 토론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승강기 안전은 유지관리비, 노무비 현실화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 승강기 유지관리 시장은 과도한 저가 경쟁으로 인해 안전성이 저하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승강기산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 토론회 주제가 업계의 숙원 정책인 만큼, 승강기 분야의 협·단체인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 한국승강기학회에서 참석하였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승강기대학교 김승호 부총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먼저, 한국승강기학회 조수억 회장이 승강기 유지관리 선정 방식 개선을 주제로 발제한 데 이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수가 승강기분야 표준품셈·노임단가 제정을 주제로 발제하며, 정책 추진 필요성과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 조수억 회장은 홍콩과 국내 시장을 비교하며 “홍콩은 월 100만원 안팎으로 승강기 유지관리비가 책정되는 반면, 국내는 8만 원대 이하 계약이 흔하다”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는 정상적인 관리가 이뤄지기 어렵기에 승강기 고장 증가, 부품 수명 단축 등으로 이어져 장기수선충당금이 소진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라고 밝혔다. □ 이상민 교수는 소방 분야의 사례를 들어 “현장을 잘아는 협회를 중심으로 기술자의 숙련도와 직무 특수성을 반영하여 계약 과정의 공정성과 기술자의 처우를 보장할 수 있는 표준품셈과 노임단가를 제정해야 한다”라며 “이러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발주 기관과 현장 기술자 모두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서 진행되는 지정토론에는 유지관리분야의 전문가로 동성엘리베이터 양광식 대표와 수림엘리베이터 박정우 대표, 행정안전부 이상로 사무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영환 안전제도실장,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등을 비롯한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 동성엘리베이터 양광식 대표는 “승강기 유지관리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일반적인 용역에 포함되어 승강기 유지관리비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라며 “승강기 유지관리 용역은 안전관리라는 별도의 분야로 분리를 촉구한다”라고 지적했다. □ 수림엘리베이터 박정우 대표는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52시간 근무제, 야간근무 등의 현실을 고려하면 현재 유지관리비 단가는 매우 불합리하다”라며 “최소 자동차산업 수준의 대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승강기정책과 이상로 사무관은 “승강기 유지관리 제도의 근본 취지는 국민 안전 확보에 있으며 제도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라며 “승강기 유지관리 분야 적격심사제 법제화와 표준품셈 제정은 중점 과제로 두고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영환 안전제도실장은 “승강기 유지관리비 적정 단가 보장이 곧 작업자와 이용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라며 “매년 관계기관과 함께 책정하는 표준유지관리비가 적정한 수준 내에서 준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모경종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에는 80만 대가 넘는 승강기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종사하는 수많은 승강기 엔지니어분들이 있지만 승강기산업이 오랜 시간 정책적 사각지대에 머물러 왔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승강기산업이 보다 합리적이고 건강한 생태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입법과 제도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은 “승강기산업이 시작된 이래 최초, 국회라는 민의의 전당에서 우리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유지관리비, 표준품셈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줄] 좌측부터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이선순 전무, 한국승강기대학교 김승호 부총장,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손영선 이사장,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승강기 유지관리 기술인력 기준 명확화(25.9.12)
승강기 유지관리 기술인력 기준 명확화 협회와 정부 간 끊임없는 소통으로, 산업계 혼선 해소 □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승강기 안전관리법」제66조와 제3호와 관련하여 승강기 유지관리 공동도급 시 기술인력 산정기준에 대한 법령 해석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법령 해석은 2020년도 협회가 출범한 뒤 중대한 사고 및 고장 개념 범위 조정, 유지관리 공동도급률 및 기술인력 산정 기준 제도개선, 승강기 유지관리 선정방식 개선 등 산업계가 한목소리로 정부 측에 요구했던 제안 중에서 최초로 수용된 것이다. □ 기존에는 승강기 유지관리 공동도급 계약 시, 전체 승강기 대수에 맞춰 산정되는 기술인력을 각각의 업체별로 보유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운영되어 업계는 부담과 혼선을 토로해왔다. □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법령 해석을 통해 공동도급의 경우 각각의 업체가 맡은 분담비율에 맟춰 산정되는 기술인력만 보유하면 된다는 점을 확인받았다. □ 이 결과는 승강기 유지관리 공동도급 시 기술인력 보유에 대한 혼란을 야기했던 부분이 명확히 되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들의 불필요한 인력 부담을 완화하고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케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협회는“이번 해석이 오랜시간 동안 업계의 혼선을 해소한 중요한 조치로, 기술인력 운영의 합리성과 제도의 효용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업계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대한승강기협회(KOLA), 승강기산업 실태조사 첫 시행 (25.9.9)
대한승강기협회(KOLA), 승강기산업 실태조사 첫 시행 승강기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제조ㆍ수입ㆍ유지관리 등 전 업종 대상 □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행정안전부의 첫 번째 승강기 실태조사를 위탁받아 지난 8월 20일부터‘2025년 승강기산업 실태조사’를 본격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승강기산업 실태조사는 국내에 승강기가 설치된 이래 최초로 시행하는 조사로써「승강기산업 진흥법」제7조에 따라 산업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 조사 대상은 전국의 승강기 제조ㆍ수입ㆍ유지관리 등 승강기산업 관련 사업체이며, 온라인 조사와 대면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주요 조사 항목으로는 ▲사업체 일반현황 ▲분야별 경영 실태 ▲경영활동 상의 애로사항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태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조사 목적 외에 일체 활용되지 않는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승강기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승강기산업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책적 논의자료의 신뢰성을 높여 우리 승강기 업계의 기업 지원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 진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 승강기산업 진흥 &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5.9.8)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 승강기산업 진흥 &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접수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승강기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승강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2025 승강기산업 진흥 &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승강기산업 진흥과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숏폼 영상 ▲정책 제안 아이디어 ▲신기술 제안 아이디어 등 4가지 분야를 공모하며, 각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해 총 16팀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중 가장 우수한 최종 1팀에게는 대상(상금 150만 원 및 협회장상)이 주어진다. □ 추가로, 비선된 작품 중 16개 작품에 대해서도 Next-L이라는 상장과 함께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며, 수장작으로 선정된 모든 작품들은 협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승강기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kola.or.kr) 및 네이버블로그(blog.naver.com/korea_lift) 공지사항 또는 아이디어로 홈페이지(m.site.naver.com/1PLM9)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선작 시장은 12월 2일에 개최하는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