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2.05 조회수 19
지난해 연간 승강기 설치대수가 3만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건설시장 침체에 따른 승강기 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K-승강기 브랜드'를 육성해 미국 교체 시장과 전후 재건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승강기 품질을 높일 수 있는 R&D 지원과 내수 시장을 활성화할 표준유지관리비 정상화가 동반돼야 한다는 것이 업계 의 설명이다.
대한승강기협회(회장 조재천)는 1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시장 진출로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승강기 기술에 인공지능(AI)을 결합시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테스트베드 및 R&D 지원이 필요하며 표준유지관리비를 정상화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동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