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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지원 제도 문의 - (사)대한승강기협회 대외협력팀

대한승강기협회(KOLA), 거창승강기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25.4.1)

대한승강기협회(KOLA), 거창승강기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KOLA, 미래 승강기산업의 핵심 인재 발굴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지원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4월 1일(화) 거창승강기고등학교에서 승강기 미래 인재양성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란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 이번 업무협약은 승강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기초로 하며, 승강기 직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취업까지 연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승강기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정보 교류 △전문성 확보 및 취업역량 강화 공동프로그램 운영 △승강기산업 분야 취업처 발굴 및 확대 △승강기산업 연구 전문성 강화 및 질적 향상을 위한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이재현 교장은 “대한승강기협회와의 협약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표지판을 만든 것 같다”라며 “국내 유일의 승강기고등학교라는 자부심으로 학생들의 장래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승강기산업 진흥의 초석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거창승강기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년 정기총회 성료 (25.3.28)

대한승강기협회(KOLA), 2025년 정기총회 성료 2025년은 '승강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해... 현재진행형인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진흥까지 동시에 이룰 것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지난 3월 28일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날 총회는 협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안건인 ▲2024년도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협회「정관」개정 ▲신임 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 올해 협회는 ‘승강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키워드로, 작년 「승강기산업 진흥법」시행을 발판 삼아 승강기산업의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산업 진흥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KOLA 조재천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승강기산업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라며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맞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 이어 “협회가 승강기산업 진흥의 교두보 역할로서 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지원하여 산업의 밝은 미래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줄] 좌측부터 에이치피엔알티 송종태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수엘리베이터 이청수 대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김성빈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 최용진 회장, 두남엔지니어링 김영배 대표, 신화엘리베이터 염윤전 대표, 경일엘리베이터 김지환 대표

대한승강기협회,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25.3.12)

대한승강기협회,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3월 12일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일부 개정(안) △「기구 설치 및 운영 규정」일부 개정(안) △ 협회 연회비 조정 및 조기 납부 할인 제도(안) △신임 임원 추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 협회 연회비 조정 및 조기 납부 할인 제도는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과 국내 건설경기 불황 에 의한 회원사들의 고통을 협회가 분담하는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 정기이사회가 종료된 후에는 2025년에 시행 예정인 승강기산업 관련 정부 사업과 제도 개선 추진 경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승강기 업계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고 회원사의 건의사항을 지금보다 더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협회 상시협의회 운영을 합의하였다. 이를 통해 협회는 회원사들과 상시적으로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승강기 기업 간 상생협력할 수 있는 가치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2025년 정기총회는 3월 28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C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OLA, NICE평가정보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25.3.5)

KOLA, NICE평가정보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시중보다 저렴하게 신용평가 서비스 이용… 회원사 수요 중심 서비스 발굴에 노력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지난 3월 5일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협력 증진, 협회 회원사의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 보급을 위해 NICE평가정보(주)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는 NICE평가정보에서 시행하는 기업신용평가 서비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신용등급 자사진단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 KOLA 이재준 산업정책실장은“협회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회원사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편, 협회가 제공하는 NICE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할인은 정회원사에 한해서만 이용 가능하며 금년도에 한해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대한승강기협회 홈페이지 회원사 게시판(https://kola.or.kr/pages/64/75/bbs/2175)을 참조하면 된다.

KOLA, 승강기 중대사고 행정처분 적정화 방안 설명회 개최 (25.1.20)

KOLA, 승강기 중대사고 행정처분 적정화 방안 설명회 개최 협회, 구시대적 규제 타파...세분화된 기준을 근거로한 법령 개정 필요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20일(월) 협회 대회의실에서‘승강기 중대사고 행정처분 적정화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한 승강기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였다. □ ‘승강기 중대사고 행정처분 기준의 적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설명회는 이해관계자 및 회원사에게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으로 청취 후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 발표자로 나선 노무법인 해밀 김근희 책임노무사는“「승강기 안전관리법」의‘중대 사고’판단기준이 모호한데, 처분 기준은 업체의 규모 및 사고의 유형을 고려하지 않고 한 가지 의미로 규정되어 있어 처분 사유가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 또한, “사업 성격과 안전공백을 고려하지 않은 사업정지 규정, 법인 전체의 매출액을 통한 과징금 부과, 가중 처분 횟수 산정 시 과도한 기간 설정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이에 개정안으로, 사고의 강도와 사고유발지수를 고려한 처분사유의 세분화, 사업의 계속성과 계약관계를 고려한 사업정지의 경과 규정 마련, 과징금 부과 시 법인 전체의 매출액이 아닌 유지관리업 매출액으로 한정, 가중 처분 횟수 산정 시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지난 승강기 중대한 사고 개념(범위) 조정에 이은 이번 연구결과가 구시대적 규제를 개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빠른 시일 내에 관련된 법령이 개정되어 승강기산업 내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연구용역 결과 설명회는 대한승강기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live/yK6LAp8_lNo?si=nCg_bqtI7LvlYtpd)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협회는 과도한 규제 및 처분에 대한 법령 개정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OLA, 2024 승강기산업인의 밤 개최 (25.1.13)

KOLA, 2024 승강기산업인의 밤 개최 승강기산업 발전 기여 유공자 17명, 감사패 4인 포상 수여 국내 유일ㆍ최초, 승강기산업인의 노고를 조명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월 13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승강기산업 진흥의 주역, 자랑스러운 승강기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기철 수석보좌관(代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행정안전부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손영선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춘식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용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장, 조수억 한국승강기학회장,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국내 승강기산업을 대표하는 업계 대표와 근로자 약 300여 명이 한자리 모여 승강기산업인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편성했다. □ 승강기산업인들의 축제이자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 행사는 오프닝공연과 주제영상 상영, 승강기산업 진흥 유공자 표창수여, 감사패 전달, 상생·협력 퍼포먼스, 만찬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 시상식에서는 수림엘리베이터 김성남 전무와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김준우 부장, 쉰들러엘리베이터 조명환 차장, 한국승강기대학교 최성현 교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수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동양산전 이상희 대표와 광덕엘리베이터레일 안경철 대표,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최현기 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와 함께 대한승강기협회장 표창(4인)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표창(5인)을 수여했다. □ 협회장 감사패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과 은성이엠에스 박종호 대표, 엄용기 前 한국승강기학회장, 지앤피리프트 김승호 대표에게 주어졌다. □ KOLA 조재천 회장은 “승강기산업인의 밤은 우리나라에 승강기가 설치된 이래 최초로, 승강기산업인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승강기산업인의 밤이 오늘을 시작으로 매년 거듭하여 승강기산업인의 교류의 장이자 승강기산업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OLA,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24.12.11)

KOLA,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6개팀 수상 협회, 승강기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존중문화를 확산시켜 처우 개선에 노력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2월 9일(월) 협회 대회의실에서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달간 승강기인의 인지도, 사회적 인식개선,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 심사는 작품성, 활용성,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총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하여 2차례의 심사 끝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 수상자는 대상 1팀(▲이연하), 최우수상 2팀(▲정희주 ▲김성규), 우수상 3팀(▲김동환 ▲서일엘나무: 정범수, 노현성, 윤지미, 변재은 ▲오상우)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 대상을 수상자 이연하씨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산업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 영상을 통해 승강기인의 존재를 기억하고 조금이나마 그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공모전과 같은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여 승강기산업 종사자분들의 인지도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공모전 수상작 전체는 (사)대한승강기협회 유튜브 공식 채널(youtube.com/@korea_lift)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KOLA,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24.11.27)

KOLA,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6개팀 시상식은 12월 9일, '2024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 시 진행 예정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의 결과 총 6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달간 승강기 종사자의 인지도, 사회적 인식개선,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https://www.ipmarket.or.kr/idearo/index.do)를 통해 공모를 진행했다. □ 심사는 작품성, 활용성,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총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하여 2차례의 심사 끝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 수상자는 대상 1팀(▲이연하), 최우수상 2팀(▲정희주 ▲김성규), 우수상 3팀(▲김동환 ▲서일엘나무 ▲오상우) 총 6개 팀이다. □ 공모전 수상작들은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korea_lift)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가능하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이 승강기 종사자분들의 인지도를 개선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승강기 종사자분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노고를 조명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하는 ‘2024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 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승강기협회 제3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 선출 (24.11.13)

대한승강기협회 제3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 선출 11월 13일 양재 aT센터에서 대한승강기협회 2024년 임시 총회 개최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1월 13일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4년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대한승강기협회장에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가 재적 정회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어 선출됐다. □ 조재천 회장은 2대 회장에 이어 연임됐으며 3대 회장의 임기는2024년 11월 25일로부터 2026년 11월 24일까지다. □ 조재천 회장은 2019년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부문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후 2021년부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 KOLA 조재천 회장은 “지난 2년 간의 임기에 이어 앞으로 2년 동안의 협회장직을 믿고 맡겨준 회원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장기화된 건설경기 불황 속 국내 승강기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회원사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 결실을 맺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3대 협회장 선출 뿐만 아니라 △협회 정관 개정(안) 승인 △2024년 사업계획 및 추가 경정 예산(안) 승인 △신임 부회장 선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앞줄] 좌측부터 신화엘리베이터(주) 염윤전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삭도공사업협의회 최용진회장,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손영선 이사장, (사)한국승강기학회 조수억 부회장, (사)대한승강기협회 최강진 수석부회장, 행정안전부 이상혁 승강기정책과장, (사)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정춘식 이사장, (사)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수림엘리베이터(주) 박정우 대표, (주)에너지파트너즈 이찬희 대표

2024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 11월 7일 충주시서 개최 (24.11.7)

2024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 11월 7일 충주시서 개최 협회, 승강기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논의의 장 마련 □ 사단법인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1월 7일 충주시 소재 호텔 더베이스에서 ‘제2회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충청북도, 충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 작년에 이어 개최된 이번 포럼은 협회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국내 승강기산업을 대표하는 기관과 승강기 관련 전문가 및 기업 경영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승강기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다루었다. □ 주요 일정으로는 주최·주관 기관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협회가 추진 중인 정책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현황을 소개한 뒤 ‘승강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국승강기학회 조수억 회장의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국내 승강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 토론 시간이 있었다.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는 충주시의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과 ‘중소기업 인적자원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MBA 이은석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여 포럼 참가자들에게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뱡향성을 제시했다. □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포럼은 승강기산업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산·학·연이 모두 모여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이러한 소통의 장을 꾸준하게 마련하여 정부와 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금과 같이 충실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줄] 좌측부터 한국승강기학회 조수억 학회장,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 충청북도 황현구 정무특별보좌관, 충주시청 김진석 부시장, 대한승강기협회 이민권 상근부회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박승태 사고조사단장, ㈜삼진엘리베이터 길창선 대표, 충청북도 정건헌 팀장, 진성로프㈜ 왕완식 전무

연회비 조정 한시적 운영...대한승강기협회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데일리한국/25.3.13)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대한승강기협회가 협회 연회비를 한시적으로 조정해 회원사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로 했다. 또한 회원사의 건의를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상시협의회 운영도 합의했다.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2일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일부 개정(안) △‘기구 설치 및 운영 규정’ 일부 개정(안) △협회 연회비 조정 및 조기 납부 할인 제도(안) △신임 임원 추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KOLA,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 체결…회원사 서비스 확대 만전 (국토일보/25.3.5)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사)대한승강기협회(KOLA)가 회원사 서비스 제고를 위해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섰다. KOLA는 3월 5일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협력 증진, 협회 회원사의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 보급을 위해 NICE평가정보(주)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협회 회원사는 NICE평가정보에서 시행하는 기업신용평가 서비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신용등급 자사진단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안전한 국민 이동수단 ‘승강기’,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飛上 (신동아/25.2.3)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고층 건물에서 일하는 도시 현대인에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같은 ‘승강기’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그저 그런 편의 시설이 아니다. 인구 절반이 모여 살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대도시에서 승강기 없는 삶이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아파트와 빌딩, 그리고 거주지와 일터를 이어주는 지하철 등 어디서든 잠시라도 작동을 멈추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필수시설이 바로 ‘승강기’다.

[현장] “승강기안전관리법, 행정처분 기준 모호하고 불명확” (이뉴스투데이/25.1.20)

“승강기 안전 관리법의 중대한 사고, 고장 행정 처분 기준이 너무나 모호하고 불명확하다. 법령이 개정돼 승강기산업 내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해야 한다.” 20일 서울 용산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승강기 중대사고 행정처분 적정화 방안 설명회’에서 이민권 대한승강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승강기산업진흥법 제정 ‘제2의 부흥’ 이끈다 ··· 협회 위상·권익 신장 ‘최선’ (건설기술신문/25.1.20)

“지난해 ‘승강기산업 진흥법’ 제정으로 협회의 역할과 비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올해부터 승강기업계 실태조사 등 정부 사업과 함께 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적 보완, 업계와 회원사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협회의 위상 제고와 권익 신장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출처: 승강기산업진흥법 제정 ‘제2의 부흥’ 이끈다 ··· 협회 위상·권익 신장 ‘최선’:건설기술신문 - https://www.ctman.kr/32589

115년 역사 한국 승강기산업, 제2의 도약 위한 갈림길에 서다 (신동아/25.1.14)

국내 승강기산업이 새 도약을 위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공포, 7월 시행된 ‘승강기산업 진흥법’이 그 시작이다. 승강기산업 진흥법은 과거의 안전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승강기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국내 승강기산업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 직면한 과제들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승강기산업의 밝은 미래 다짐하는 자리 지속되길” (아파트관리신문/25.1.15)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3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

“대한승강기협회, 2025년 새도약… 정부 사업 신속 추진·해외 판로개척·인력 양성 등 승강기업계 발전 역량 집중한다” (국토일보/24.12.30)

대한승강기협회(회장 조재천)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을사년 2025년 더 큰 도약을 선언했다. 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은 30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승강기협회는 2024년 ‘승강기산업진흥법’이 시행되며 제도개선, 해외진출, 인력난 해소 등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과도한 규제, 낮은 유지관리비, 인력난… ‘삼중고’ 시달리는 승강기 업계 (신동아/24.12.30)

승강기는 현대 도시 문명을 탄생시킨 주역 가운데 하나다. 높은 곳을 편히 오르내릴 수 있게 하는 승강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고층 건물도, 도시의 스카이라인도 없었을 것이다. 오늘날 도시민은 집‧회사‧상점 등을 드나들 때 하루 두세 번씩 승강기를 이용하며, 간혹 승강기가 고장이라도 났을 때엔 불편함을 호소한다. 이처럼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승강기지만 종종 발생하는 ‘사고’는 이용자의 불안을 초래한다. 승강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에, 그 사고가 언제든 자신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승강기 내 갇힘’이다. 2024년 11월 12일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주중동의 33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해 승강기에 5명이 갇혔고, 18일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한 빌딩의 승강기가 갑자기 멈춰 7명 갇히는 일이 발생했다. ‌ ‌‌승강기 내 갇히는 상황에 처하면 답답함‧당혹감에 사람들은 탈출하려는 시도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2024년 9월 25일(현지 시간) 중국 산시성 진중시의 한 아파트에선 승강기에 갇힌 한 소년이 문을 강제로 열고 나가 언론에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문을 강제 개방하고 나가는 행동은 열린 문틈으로 떨어져 추락하거나, 문틈에 끼이는 등 2차사고 위험이 크다. 과도한 규제, 낮은 유지관리비, 인력난… ‘삼중고’ 시달리는 승강기 업계|신동아

KOLA,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실시 (매일일보/24.12.9)

대한승강기협회는 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24 승강기인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달간 승강기인의 인지도, 사회적 인식개선,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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